수원시, 빅파마 경영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운영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 실무위원회 회의 연계 행사로 진행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는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 실무위원회 회의의 연계 행사로 ‘빅파마(다국적 거대 제약 회사) 경영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스웨덴 컨설팅 업체 BTS가 주관한 ‘글로벌 빅파마 경영 시뮬레이션’은 가상으로 글로벌 제약사 최고경영자(CEO)가 돼 신약 개발, 마케팅 전략, 연구·개발(R·D) 투자, 생산 운영 등에 관한 의사 결정을 하며 성과를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전략적 사고와 사업 감각을 높이고, 효과적인 경영 전략 수립을 위해 활용한다.

 

이날 글로벌 빅파마 경영 시뮬레이션에는 제약·바이오 산업 종사자 20명이 참여했다. 5명씩 4개 팀으로 나눠 경쟁을 했다.

 

광교 바이오 클러스터 내에 자리 잡은 바이오 중견기업과 벤처기업들도 참여해 글로벌 진출을 위한 의사 결정 방향성을 모색했다.

 

수원시는 이번 행사에서 도출된 경영 의사결정 결과를 분석해 수원시 바이오산업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 실무위원회 4분기 회의 회의에서는 ▲스위스 바젤 벤치마킹 결과와 향후 계획 발표 ▲2025 광교 바이오 주간 계획안 설명 ▲천병년 우정바이오 대표의 바이오 클러스터 활성화 전략 특강 등이 진행됐다.

 

수원시 기업유치단 관계자는 “수원시는 첨단바이오 혁신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제약·바이오 기업인,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를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 5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2025 광교 바이오 주간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