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2024 하반기 학교자율과제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및 네트워크 운영

학교자율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 및 네트워크 협의회 운영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수원 관내 유․초 학교자율과제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보훈교육연구원에서‘2024 하반기 학교자율과제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및 네트워크 운영’을 진행했다. 이날 유․초 업무담당 부장 및 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하여, 학교자율과제 운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경기미래교육의 출발점인 학교자율과제는‘경기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자율역량을 바탕으로 학교의 현안을 진단하고 숙의를 거쳐 도출한 과제’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상반기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및 네트워크 협의회를 통해 학교자율과제 발굴 및 계획, 학교자율과제 실행 측면에 서 학교 현장을 지원했었고, 이번에는 하반기 중점 운영 과제인 학교자율과제 평가와 다음 학년도 계획(안) 수립을 위한 지원에 중점을 두고 연수와 네트워크를 운영했다.

 

학교자율과제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업무 담당 장학사의 경기미래교육 1․2․3섹터와 학교자율과제의 실행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고, 이어서 효탑초 김정아 교육연구부장의‘학교자율과제 운영의 실제’연수에서는 데이터 기반 학교자율과제 운영 사례 나눔 및 학교평가 연계 학교자율과제 운영 방안에 대한 안내가 이뤄져 학교자율과제하반기 중점 과제에 대한 업무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4인 1조로 진행된 네트워크 협의회에서는 학교자체 학교자율과제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학교자율과제 운영에 대한 학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교육지원청의 지원 방향에 대한 전체 협의도 진행이 됐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학교는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며 “경기미래교육과정, 학교자율운영, 공동의 학교문화를 바탕으로 학교자율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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