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리라어린이집, "김치는 사랑을 싣고!"

지역아동센터 15개소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 전달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 위치한 리라어린이집은 지난 15일, 직접 담근 김치 약 150kg을 장안구청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리라어린이집의 김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원아와 학부모 약 70명이 함께 참여하여 이루어졌다. 아이들은 김장 문화를 체험하고, 만든 김치를 기부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탁된 김치는 장안구 내 15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되어, 지역 아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될 예정이다.

 

홍민희 원장은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우리 아이들이 만든 김치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배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어린이집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수 장안구청장은 “아이들과 함께 정성껏 만든 김치를 기부해 주신 리라어린이집 관계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랑과 배려의 가치를 항상 기억하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리라어린이집은 지난 10월에도 원아들과 함께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생활’결연식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본청 3층 백운홀에서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 생활' 결연식을 운영했다.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 공무원의 조기 직무 역량 향상과 공직 가치 함양을 지원하고, 선후배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여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명칭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 생활'은 선배들의 조력을 통해 현재의 낯선 업무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공직자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결연식에는 지원단장, 멘토, 멘티 등이 참석하여 멘토 그룹별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연간 활동 계획을 직접 설계하며 실질적인 목표를 공유했다. 특히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제작한 맞춤형 기초 교육 자료인 '신규공무원을 위한 성장입문서'를 활용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월 1회 이상의 정기적인 대면 만남을 통해 직무와 정서 영역을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임영남 행정과장은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설렘이 공직자로서의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