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조경협회-손바닥정원단,‘권선구 거점정원’ 조성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조경협회와 손바닥정원단이 지난 15일 권선구청 정문 화단에 ‘권선구 거점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권선구 거점정원 조성에는 김종석 권선구청장과 박종철 수원시 조경협회 회장, 이범석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 단장과 선영미 권선분과 위원장이 참여자들과 함께 정원식물을 심어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했다.

 

박종철 수원시 조경협회 회장과 회원들 및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은 권선구청 정문 일원에 권선구만의 특색이 있는 거점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서부해당화 등 아교목 및 관목 5종 55주, 초화류 3종 206본 등을 식재했다.

 

김종석 권선구청장은 “권선구청 앞에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손바닥정원단의 원활한 정원활동 및 만남의 장소를 마련하여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권선구민의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은 일이다”라며 “앞으로 권선구 거점정원을 기반으로 더욱 많은 시민들이 정원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만드는 열린정원’ ‘손바닥정원’을 만드는 일에 계속 동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