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청년을 위한‘희망 꾸러미’전달하며 릴레이 나눔 이어가

따뜻한 마음, 함께 나누는 행복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청년들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릴레이를 시작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저소득 청년 10가구를 선정하여 생활에 필요한 기본 물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기획되었으며 릴레이 방식으로 12월에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게 꾸러미를 지원하며 앞으로 다양한 이웃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희망 꾸러미’는 생필품뿐만 아니라 청년들에게 필요한 맞춤식 복지 안내문과 함께 청년들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정서적 지지의 의미도 더하고 있다.

 

문재순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청년들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나눔 릴레이의 일환으로 12월에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드림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드림꾸러미’는 한부모 가정의 특성을 고려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학용품 등의 물품들로 구성될 계획이다.

 

이번 나눔 릴레이는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여러 후원 단체들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