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통장협의회 대상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추진

성평등 의사소통 방법과 성희롱 예방교육으로 지역사회 인식 개선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14일, 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함양하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김선우 전 경기남부청 생활안전과장이 강사로 나섰다. 교육에서는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과 성평등한 관계 형성을 위한 의사소통 방법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김 강사는 성폭력 및 가정폭력 관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를 들어 생동감 있는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교육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통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평등에 대한 실천적인 접근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지역사회에서부터 차근차근 변화를 이끌어 가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김수정 정자2동장은 “이번 교육이 통장협의회가 성적 차이와 차별에 대한 민감성을 인식하고, 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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