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센터 우쿨렐레 수강생, 가을맞이 공연 재능기부

수원YWCA요양원 가을맞이 행사 참여로 봉사의 보람 느껴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센터 우쿨렐레 수강생들은 지난 13일, 수원YWCA요양원에서 열린 가을맞이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을 위한 우쿨렐레 공연을 재능기부했다.

 

수원YWCA요양원은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요양시설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능 유지와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 올해 가을을 맞아 요양원은 특별한 행사를 준비하면서 정자2동 주민자치센터에 수강생 재능기부를 요청했고, 이에 따라 우쿨렐레 수강생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공연에는 우쿨렐레 수강생들 중 ‘신나렐레’라는 동아리팀의 수강생 7명이 참여하여 총 3곡을 연주했다. 아름다운 우쿨렐레 선율은 가을의 정취를 더하며,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 수강생들은 공연 준비 과정에서 실력을 쌓을 수 있었고, 봉사의 기쁨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공연에 참여한 동아리 회원은 “우리가 준비한 작은 공연이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꼈다”며, “우쿨렐레를 배우며 음악을 나누는 기회를 갖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경석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이 함께 모여 준비한 음악으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주민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하는 주민자치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생활’결연식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본청 3층 백운홀에서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 생활' 결연식을 운영했다.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 공무원의 조기 직무 역량 향상과 공직 가치 함양을 지원하고, 선후배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여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명칭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 생활'은 선배들의 조력을 통해 현재의 낯선 업무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공직자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결연식에는 지원단장, 멘토, 멘티 등이 참석하여 멘토 그룹별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연간 활동 계획을 직접 설계하며 실질적인 목표를 공유했다. 특히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제작한 맞춤형 기초 교육 자료인 '신규공무원을 위한 성장입문서'를 활용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월 1회 이상의 정기적인 대면 만남을 통해 직무와 정서 영역을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임영남 행정과장은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설렘이 공직자로서의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