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보건소,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매탄2동 경로당 7개소 찾아가 어르신 대상으로 검진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11일, 13일 매탄2동 경로당 7개소를 찾아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했다.

 

영통구보건소는 결핵 발생·사망률이 높은 65세 이상 노인층을 대상으로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매탄2동 경로당에서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시범 운영했다. 효과와 반응을 검토해 내년에는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는 어르신들의 기초 건강 상태를 조사하고, 이동형 엑스선발생장치로 흉부 엑스선 검사를 했다. 결핵 유증상자나 유소견자는 추가로 결핵균을 검사했다.

 

영통구보건소, 매탄2동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들에게 결핵예방법과 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노년층 결핵은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결핵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된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신규 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생활’결연식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본청 3층 백운홀에서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 생활' 결연식을 운영했다.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 공무원의 조기 직무 역량 향상과 공직 가치 함양을 지원하고, 선후배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여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명칭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신규 생활'은 선배들의 조력을 통해 현재의 낯선 업무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공직자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결연식에는 지원단장, 멘토, 멘티 등이 참석하여 멘토 그룹별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연간 활동 계획을 직접 설계하며 실질적인 목표를 공유했다. 특히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제작한 맞춤형 기초 교육 자료인 '신규공무원을 위한 성장입문서'를 활용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월 1회 이상의 정기적인 대면 만남을 통해 직무와 정서 영역을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임영남 행정과장은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여러분의 설렘이 공직자로서의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