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평동,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개최

소외된 이웃 200가구에 동절기 김장김치 전달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권선구 평동은 지난 13일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평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4 평동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평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서정란)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종석 권선구청장도 김장 나눔행사에 동참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갑작스러운 짧은 한파가 지나가고 찾아온 온화한 날씨에 평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많은 이들이 웃음을 띠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치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정성껏 만든 김장김치는 모두 200박스로 이는 관내 기초수급자, 홀몸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200여 가구에 전달됐다.

 

김장을 전달받은 이웃들은 “올해 배추 가격이 많이 올라 김장은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를 주어 감사하다. 덕분에 이번 겨울은 마음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정란 새마을부녀회장은 “김장 나눔행사에 날씨까지 돕는 듯, 따뜻한 날에 김장 김치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정성껏 담근 김치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기와 나눔의 손길이 전해졌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숙 평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 주신 단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평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