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청소년지도위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2일 권선구 내 청소년수련시설인 칠보청소년문화의 집에서 청소년지도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딥페이크(디지털 성범죄)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청소년 대상 성범죄가 갈수록 다변화되고 있어 실제 사례를 통해 청소년의 성문화 및 범죄 특성을 알아보고 사전에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을 공유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안전한 사회환경을 만들고자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은 수원성문화센터 소속 이화윤 강사가 ▲청소년 성문화 및 디지털 문화의 이해 ▲청소년 성범죄 발생 원인과 대처방법 ▲지역사회 내 청소년지도위원으로서의 역할 등에 대해 강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 청소년 지도 전문성을 제고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김양숙 가정복지과장은 “항상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에 앞장서는 지도위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구에서도 청소년들이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