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친환경농업연합회, 셰어하우스CON 거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김장 후원

친환경농업연합회 회원들, 직접 담근 김치 수원시에 전달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친환경농업연합회가 셰어하우스CON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김장을 후원했다.

 

친환경농업연합회 회원들은 10일 김장을 해 11일 수원시에 50상자(3㎏)를 후원했다. 수원시 공무원들이 셰어하우스CON을 찾아 청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수원시의 청년주거복지 정책인 자립준비청년 셰어하우스 CON은 29세 이하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임차료 없이 2년 동안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공동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6호까지 조성했고, 자립준비 청년 14명이 입주해 살고 있다.

 

이환복 수원시 친환경농업연합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연합회의 김장 나눔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사회적 연대와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는 뜻깊은 일”이라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친환경농업연합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