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손놀이터'에서 따뜻한 마음 전달

이마트 상품권 20매(100만원상당) 후원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손놀이터’는 지난 8일 이마트 상품권 20매(100만원 상당)를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상품권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놀이터’는 2017년 동네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곳으로 주민들의 휴식처이자 소통 공간이다. ‘손놀이터’는 재능있는 주민들이 서로서로 재능을 공유하며 마음을 나누고 벼룩시장을 운영하여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손놀이터 김지영 대표는 “2024년 한 해동안 회원들이 벼룩시장을 운영했고 수익금으로 관내 복지사각지대 청소년 가정을 후원하기로 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잘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니 이 마음을 잘 전달해 달라.”라고 말했다.

 

민상희 매탄4동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손놀이터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매탄4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