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2024년 4분기 노래연습장 집중 점검 실시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건전하고 안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노래연습장 54개소를 대상으로 철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 여부 ▲주류 판매·반입 보관 및 접대부 알선 여부 ▲시설 기준 충족 여부 ▲소방시설 비치 및 비상구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으며. 노래연습장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해 업주들에게 자체 방역 관리 및 소방 안전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노래연습장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여가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관리할 계획”이라며 “점검에서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조치를 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팔달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래연습장 업계의 자율적인 준법의식을 강화하고 안전한 노래연습장 환경을 구축하여 주민들의 신뢰를 높여 갈 예정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