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가을철 낙엽청소로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힘써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본격적인 가을철을 맞아 낙엽 쓰레기 청소 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매년 가을, 낙엽은 도로와 보행로에 쌓여 한때 낭만적인 풍경을 선사하지만, 동시에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신속하고 효율적인 낙엽 처리 작업이 중요하다.

 

장안구는 지난 4일부터 낙엽 청소가 필요한 주요 구간에 기간제 근로자 4명을 배치하고, 각 동의 환경관리원들이 주요 가로구역에서 낙엽을 수거하고 있다. 또한, 낙엽이 많이 쌓이는 특정 구간에는 기동반과 노면청소차를 동원해 합동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안구는 보행로의 안전을 확보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한편, 가로에 떨어진 낙엽은 환경관리원이 수거해 처리하지만, 공동주택, 상가, 사유지 등 가로 외 구역에서 발생한 낙엽은 배출자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소량의 낙엽은 소각용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으며, 다량일 경우 수목, 폐기물, 재활용 처리업체와 별도로 계약을 통해 처리해야 한다. 따라서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경임 환경위생과장은 “가을철 낙엽 청소 작업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일”이라며, “매년 가을 낙엽 수거에 수고하는 환경관리원들에게 시민들의 응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