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2024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디지털 체육 역량강화 연수 실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체육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실행력 강화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1월 6일에 관내 초·중·고 체육 담당자(초등 전담 교사, 스포츠강사, 체육교사 등)를 대상으로 “2024 디지털체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체육 담당 교사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연수 부스, 체험 부스, Q&A 부스 3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연수 부스에서는 디지털 체육수업 운영 우수사례 발표가 이루어져 교사들이 수업 운영 노하우와 해당 종목의 학교스포츠클럽 확대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체험 부스에서는 체육수업에 적용하기 좋은 다양한 디지털 체육 장비를 직접 체험할 기회가 제공되며 Q&A 부스에서는 학교체육교육과정, 학교스포츠클럽, 학생선수 및 운동부 운영에 대한 규정과 매뉴얼을 문답 형태로 안내받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 부스에서는 연수 부스에서 적용된 핸드디바이스, 모션탭 외에도 IT 체육교실에서 많이 활용되는 스마트자전거,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레이져건, 양궁 등의 다양한 기기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학교 내 체육 수업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고, 유휴 시설을 활용하여 체육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디지털체육 역량강화 연수가 AIDT 기반 교육환경이 구축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환경을 학교에 보급하고 체육활동을 장려하여 학생들이 자기관리 능력과 배려를 실천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