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 나눔문화프로젝트 기부금 전달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5일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새벽빛장애인 야학 살리기를 위한 ‘나눔문화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는 관내 주민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이번 기부금 후원도 그 일환으로 수원 장애 학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었다.

 

이날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가 후원한 기부금 100만원은 수원에 소재한 새벽빛장애인야학에 다니는 장애 학생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 등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진성원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장은 “미흡한 교육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장애학생들이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