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박사승 구청장, 공원 정비 공사 마무리까지 완벽 체크하다

인계3호 및 매탄공원 맨발길 조성사업 세심한 점검으로 완성도를 높이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5일 인계3호공원과 매탄공원의 산책로 정비 현장을 방문하여 마무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공원의 산책로와 부대시설이 주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되었는지 살펴보고 정비 작업이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인계3호공원에서는 약 380m 구간의 산책로 정비가 진행 중으로 노후된 시설물 교체와 바닥 보수, 흙막이 공사 등을 포함하여 안내 표지판 설치 및 수목과 초화류 식재 작업을 통해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매탄공원에서는 약 195m 구간의 산책로 폭을 확장하고 주변에 벤치와 세족장, 신발장 등 부대시설을 추가 설치하여 공원을 더욱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정비하고 있다. 초화류 식재와 멀칭 작업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더했으며 매탄공원 역시 11월 준공 예정으로 마무리 작업 중이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영통구는 산책로 정비사업을 시정 목표인 ‘생활 대전환’과 접목하여 추진하여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와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