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사랑 듬뿍! 2024 김장 김치 나눔으로 훈훈한 온기 전달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2024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인계동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하여 인계동 단체장과 단체원, 환경관리원 등 7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관내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제공될 750포기의 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특히 이번 김장 행사에는 인계동 주민자치회, 수원새빛교회, 가보정, 대왕상사, 팔달새마을금고(인계1지점) 등 각지에서 후원금과 물품, 음식 등을 제공하여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박선영 인계동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이웃 사랑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모여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 부녀회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주민들께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많은 분의 도움으로 이번 김장 행사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부녀회에서 앞장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