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통장협의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 30만원 기탁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4일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9월 7일에 열린 온情마을 문화제 행사 시 먹거리 장터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

 

양영미 권선2동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들이 열심히 노력하여 마련한 후원금과 훈훈한 마음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살뜰히 살피는 복지통장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정 권선2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나눔 봉사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기부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되어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