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내가 생각하는 우리마을’ 그림 전시

구운동 행정복지센터에 그림그리기 대회 작품 전시 열어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에서는 지난 31일 구운동 행정복지센터 2층 로비가 순수 동심으로 가득 찼다. 이는, 지난 19일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출품 작품들이 전시됐기 때문이다.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제10회 군들청룡문화제의 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신청 열기가 어느 때 보다 뜨거웠다. 참가대상은 유치부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로 총 60여 명이 신청접수했으며, 이 중 40여 건의 작품이 제출됐다.

 

이날 그리기대회는 ‘내가 생각하는 우리마을’이라는 주제 아래 펼쳐졌는데, 아동들이 내가 사는 마을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도화지에 마음껏 표현함으로써 애향심과 순수성을 뽐내기도 했다.

 

이렇게 아동들의 손끝에서 표현된 ‘내가 생각하는 우리마을’ 그림 30여 점은 구운동 행정복지센터 2층 로비에 한 달 정도 전시될 예정이다.

 

박은준 구운동장은 “그림들을 보면 아이들의 순수함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아이들이 사랑하는 이 마을이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몫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