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새마을문고, 북적북적 콘서트 성황리 개최

동화구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 가득한 북콘서트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권선구 새마을문고는 지난 26일 수원천 버들교 인근에서 개최된 ‘수원천 가을페스타 in 세류’의 일환으로 '북적북적 콘서트'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북콘서트는 △ 권선구 새마을문고 홍보 전시 △자율 독서존 △동화구연 △체험 프로그램 △초성 맞추기 게임&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가득했다.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자율 독서존 개방을 시작으로 자연물 액자 만들기, 가훈 엽서 만들기,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그중 색동곰 동화구연을 들은 후에 직접 색동곰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은 특히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선희 새마을문고 회장은 “권선구 새마을문고 회장님들의 노력과 많은 주민 여러분의 참여로 이번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권선구 새마을문고는 주민들이 도서와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