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영화마을 안부 똑똑똑 !’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독거노인 안부확인 사업 추진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영화마을 안부 똑똑똑!’ 독거노인 안부확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건강관리가 취약한 노인 및 돌봄공백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영화동에서는 동 통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42명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대상가구와 1:1 일촌맺기를 통해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제보하여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저소득 65세 이상 독거노인의 안부를 매월 확인하고, 어려운 점을 상담한 후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자에게 연계하여 후원물품 및 건강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4년에도 후원 물품 지원 및 새빛돌봄 사업 등 70여 건의 연계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진수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월 독거노인 위기가구를 위해 안부확인과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립되어 복지 수혜를 받지 못하는 위기 어르신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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