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평동, ‘황구지천 친환경 가을 축제’ 개최

탄소중립 그린도시의 청명한 가을을 함께 만끽한 시간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권선구 평동은 23일 황구지천변 고색뉴지엄 일대에서 ‘황구지천 친환경 가을 축제’를 개최했다.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된 이날 축제에는 △허수아비 작품 공모전 및 전시회, △어린이 그림대회,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 공연, △EM흙공 만들기, △재활용품을 활용한 미니정원 만들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오목천공원 일대에 전시된 허수아비들은 평동 관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및 경로당의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만든 작품들로, 평동 주민들이 우리 마을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신호정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해 주신 평동 주민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탄소중립 그린도시 평동의 미래인 우리 어린이들이 오늘의 그림대회와 각종 친환경 활동 체험을 통해 자신의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깨끗한 평동, 깨끗한 지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명숙 평동장은 “남녀노소 함께 참여해 주신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을 위한 평동 주민 여러분들의 노력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평동이 탄소중립 그린도시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