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회,'사색의 거리'환경정화 작업 실시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23일, 수원도시재단의 마을자치 리빙랩 공모사업 일환으로 진행 중인 '테마가 있는 사색의 거리 조성'을 마무리하기 위해 환경정화 작업을 실시했다.

 

마을리빙랩 사업은 주민의 직접 참여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공동 노력을 통해 마을 문제를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이야기 만들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자2동 주민자치회는 대평로52번길 21에 위치한 사색의 거리 테마화를 목표로, 낡고 밋밋한 거리를 활기차고 사람들이 왕래하는 공간으로 개선하고 있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홍보를 강화해 사업 방향을 결정했으며, 두 번째 단계에서는 정자2동의 마을 이야기와 사색 테마에 맞는 조형물을 제작·설치하여 지역 내 온기가 느껴지는 거리로 변화시키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 환경정화 작업은 2차 사업이 마무리되는 단계에서 조형물과 현판 설치 전 주변 거리의 낙엽과 쓰레기를 정비하여 사색 테마가 돋보이는 밝은 분위기의 산책로로 만들기 위해 정자2동 통장협의회의 협조를 받아 총 17명이 참여했다.

 

오경석 주민자치회장은 “사색의 거리 조성은 단순한 거리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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