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 지역사회에 커피 드립백 200여 개 전달

청소년 주도의 바리스타 커피칠보즈 1호점‘찾아가는 카페’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의 청소년 주도형 바리스타‘커피칠보즈 1호점’은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헌신하는 △호매실지구대 △호매실119 안전센터에 커피드립백과 롤링페이퍼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바리스타 동아리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커피 드립백 200여 개와 칠보청소년청년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경찰관과 소방관들께 감사의 메시지를 담아 각 기관에 전달할 롤링페이퍼를 작성했다.

 

바리스타 동아리 청소년은 “어릴 적 호기심에 호매실지구대를 방문했다가 친절하게 맞이해 주신 경찰관분 덕분에 경찰관이라는 꿈을 꾸게 됐고 열심히 준비 중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청소년은 “화재 진압을 하는 소방관들을 직접 목격하고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행사를 준비할 때 바로 소방관분들이 떠올랐다.”라며 “경찰관과 더불어 소방관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칠보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청소년들의 방문에 따뜻하게 맞아주신 경찰관과 소방관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칠보청소년청년센터는 바리스타 진로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풋살 대회, 궁중음식 탐방기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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