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손바닥정원 유지관리활동 실시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23일, 주민들로 구성된 ‘손바닥정원 지킴이’와 함께 관내 손바닥정원 7개소에 대한 유지관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손바닥정원 지킴이 5명을 포함해 총 10여 명이 참여해 정원을 순회하며 주변 환경 정비, 잡초 제거, 고사 초화류 및 관목 가지치기 등을 실시했다.

 

이영순 손바닥정원 지킴이는 “이번 손바닥정원 관리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 함께하는 주민들과의 협력 속에서 우리 정원을 돌볼 수 있어 큰 의미를 느꼈다. 앞으로도 손바닥정원이 좋은 취지에 맞게 잘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정 동장은 “귀중한 시간을 내어 손바닥정원 관리 활동에 참여해주신 지킴이 분들께 감사드리며, 정원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손바닥정원은 수원특례시의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수원시민이 도시 곳곳에서 누구나 5분마다 경험할 수 있는 정원이 있는 삶을 누리게 하겠다는 목표로 시작됐으며, 현재 정자2동 관내에는 총 9개의 손바닥정원이 조성되어 유지·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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