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선도 캠페인 실시

2학기 중간고사 계기 청소년들의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3일, 정자동 수성고등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한 선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 가정복지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2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방과 후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건전한 청소년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두 개 구역으로 나뉘어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용품과 리플렛을 배부하며, 피켓을 통해 지역 주민과 청소년의 관심을 유도했다. 또한 일반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 판매 금지 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했다.

 

더불어, 수성고등학교 주변에서 청소년증 발급 홍보지를 배부하며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청소년증은 만 9세부터 18세 청소년이 발급 가능하며,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해 교통수단, 문화시설, 놀이공원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승란 가정복지과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미래의 주역인 우리의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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