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원도서관, 환경 지킴이 독서단 어린이들의 ‘지구를 지키는 패션쇼’ 개최

어린이들 슬우 패션(지속가능한 옷) 입고, 환경 도서 낭독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서수원도서관이 10월 26일 어린이들이 슬로 패션(지속가능한 옷)을 입고, 환경 도서를 낭독하는 ‘지구를 지키는 패션쇼’를 연다.

 

‘지구를 지키는 패션쇼’는 ‘환경 지킴이 독서단’ 동아리 초등학생 15명이 그림책을 제작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패션쇼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은주 상주 작가가 기획했다.

 

어린이들은 지속가능한 재료로 만들어진 옷이나 오래 입을 옷을 입고, 동아리 활동 중 감명 깊게 읽은 책을 낭독하며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패션쇼는 26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서수원도서관 강당에서 열린다. 시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서수원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주 작가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수원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2024 상주 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도서관에 상주하는 작가가 지역 주민에게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문학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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