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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경감 위한 학교 내 각종 위원회 정비안 안내

각급 학교 실정에 맞게 부분 통합 운영으로, 학교 업무경감과 효율화 기대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교육청은 단위 학교 내 위원회 기능을 내실화하고,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여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단위 학교 내 각종 위원회를 정비하여, 지난 9월 3일(화) 도내 전체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현재 충남 도내 학교(유치원)에서는 약 40여 개의 법정(비법정) 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 빈도가 낮은 위원회 역시 별도 조직하여 운영함에 따라, 적지 않은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초래했다.

 

그러나 이번 정비안 안내를 통해 기존에 안내한 위원회 통합 운영안을 현행화했으며 학교 내 위원회를 목적, 성격, 심의 범위 등이 유사한 10개 내외 법정(비법정) 위원회 중심으로 정비하여, 대표(통합)위원회 중심으로 통합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단위 학교에서는 개별 위원회의 명칭은 유지하되 대표위원회의 인적 구성을 활용하거나 신규 사업으로 위원회 구성 시, 인적 구성표를 참고하여 적합성을 갖춘 대표(통합) 위원회가 그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윤표중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정비안을 통해 각 학교에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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