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 2024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891명 합격

평균합격률 76.5%. 최고령 83세 어르신 합격의 기쁨 누려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충남교육청은 지난 8월 8일에 시행된 2024년 제2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30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1,330명의 지원자 중 1,165명이 응시해 891명이 합격하였으며, 평균 합격률은 76.5%이다.

 

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52명(합격률 98.11%), 중졸 146명(합격률 85.38%), 고졸 693명(합격률 73.65%)이다.

 

이번 시험의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이○○(11세), ▲중졸 안○○(11세), ▲고졸 강○○(13세)이며, 최고령 합격자로는 ▲초졸 강○○(83세), ▲중졸 장○○(79세), ▲고졸 홍○○(71세)이 만학의 결실을 거두었다.

 

이 중 초졸 3명, 중졸 4명, 고졸 6명이 전 과목 만점을 받아 합격의 기쁨을 더하였다.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별 성적은 8월 30일 10시부터 9월 13일 18시까지 검정고시 성적 안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명서와 과목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는 8월 30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교육청, 성희롱·성폭력 사안, 학교 부담은 줄이고 심의 공정성과 신뢰도는 높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일 북부청사에서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의 공정한 심의를 위한 ‘2026 상반기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라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25개 교육지원청 심의위원 170명이 참여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고충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절차 ▲사례 중심 성희롱·성폭력 판단 기준 ▲공정한 심의를 위한 유의 사항 ▲피해자 보호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명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피해조사위원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성고충심의위원회의 운영 강화와 지역 간 격차 없는 전문적 심의기구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사례 공유와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