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문화

‘광복절’을 의미 있게 보내는 세가지 방법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8월 15일은 빛을 되찾은 날,

광복절입니다!

 

광복절에 우리가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함께 알아봐요!

 

 

■ 가까운 현충시설 방문

 

‘현충시설 기념관 안내’ 앱을 통해 현충시설들의

정보를 확인하고 가까운 곳에 방문해

우리의 역사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현충시설 기념관 안내’란?

전국 106곳의 현충시설 전시안내 통합 서비스로

전시품 사진· 음성 안내 등을 제공합니다.

 

이용팁

①내가 사는 곳과 가까운 현충시설을 확인할 수 있어요.

②운영시간, 관람료, 위치 등 방문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③현충시설 관람할 때 음성안내를 이용할 수 있어요.

 

 

■ 태극기 달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에 대한 존경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태극기를 달아주세요.

 

집 밖에서 바라볼 때 대문(베란다)의 왼쪽 또는 중앙에 달아주세요.

 

*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태극기 도안에 색칠해 보는 놀이도 해보세요.

‘행정안전부 어린이’ 누리집에서 도안을 내려받을 수 있어요

 

 

■ ‘반짝반짝 백일장’ 참여하기

 

제79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며

온 국민이 하나가 되는 슬로건 한 문장을 응모해주세요!

 

V 방법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구독 · 참여 -> 퀴즈 · 이벤트

V 필수 포함 문구 : #광복절 #대한민국 #국민통합 #미래 (택1)

V 기간 : ~’24.8.18.(일)까지

V 발표 : 8.19.(월)

* 선정작을 활용해 광복절 기념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 반짝반짝 백일장 이벤트 참여하기

 

※ 대한민국정부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도 진행중이며, 중복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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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수원 왕갈비·남양주 농특산물 활용해 경쟁력 높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13일 양평 본원 대교육장에서 ‘2025년 경기도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 사업’ 2차 선정지 2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 사업’은 상권별 차별화된 특화상품을 육성해 전통시장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설명회에서는 전반적인 사업 실무와 집행 절차 등을 안내했다. 경상원은 지난 5월 1차 모집공고로 ▲중동사랑시장(지역 특산물 활용 신규 밀키트 개발) ▲죽산시장(곱창거리 특화 밀키트 개발) ▲의정부역지하상가(먹거리·마실거리 특화상품 개발) ▲통복시장(지역 특산물 활용 건강 조청 개발) 총 4개소를 선정했다. 이어 지난달 2차 모집공고로 ▲수원 구매탄시장 ▲남양주장현 전통시장 총 2개소를 추가 선정하고 개소당 1억 원(도비 100%)을 투입해 신규 상품개발, 기존 상품 활성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 구매탄시장은 대표 콘텐츠인 수원 왕갈비 등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 3종을, 남양주장현 전통시장은 농특산물을 활용한 저염·저당 건강 떡 개발 4종을 상권 맞춤형 특화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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