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문화

식품의약품안전처, 지금처럼 고온다습한 날씨엔? ‘곰팡이독소’ 조심하세요!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고온다습한 날씨일수록 쉽게 퍼지는 곰팡이!

특히 탄수화물이 풍부한 곡류, 두류, 견과류 등에서 발생하는데요.

곰팡이독소는 열에 강해 조리과정에도 파괴되지 않고, 곰팡이가 생긴 부분을 제거하더라도 눈이 보이지 않는 포자나 독소가 퍼져있을 수 있어 전량 폐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곰팡이독소란?

 

곰팡이가 생산하는 독소로 주로 곡류, 두류, 견과류 등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못 보관할 경우 발생 위험이 증가하며 섭취 시 각종 질환을 유발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곰팡이독소의 종류

 

곰팡이독소는 주로 탄수화물이 풍부한 곡류,두류, 견과류 등에서 발생합니다.

 

- 땅콩 : 아플라톡신

- 커피원두, 건조과일 : 오크라톡신 A

- 곡류 : 제랄레논

- 옥수수 : 푸모니신

 

곰팡이독소 섭취 시 증세

 

곰팡이독소를 섭취할 경우 복통, 구토 등 증상 뿐만 아니라 신장질환, 간질환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가 발견됐다면?

 

곰팡이가 조금이라도 폈다면 전량폐기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열에 강해 일반적인 조리과정에서 완전히 파괴 불가

- 곰팡이 부분을 제거하여도 눈에 보이지 않는 포자나 독소가 식품 전체에 퍼져있을 수 있음

 

곰팡이독소 예방법

 

1. 대용량 구매 지양 개봉하고 남은 것은 소분 후 밀봉 보관

2. 곡류, 견과류 등은 온도가 낮고 습하지 않은 곳에 보관(온도 10~15C, 습도 60% )

3. 옥수수, 땅콩 등 껍질이 있는 식품은 껍질째 보관

 

곰팡이로 의심되는 반점이 있는 식품은 절대 먹지 마시고 미련없이 버리세요!

고온다습한 여름철 올바른 농산물 보관으로 건강을 지키세요.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도사 특수교육지원 함양 및 문화체험 연수 실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월 23일 관내 유, 초, 중학교 및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특수교육지도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여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전문성 제고하기 위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학생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특수교육지도사의 역할 특성을 고려하여 지원 역량을 높이고 정서 회복과 전문성 성장을 함께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특수교육지도사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특수교육지원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영화를 활용한 정서 회복 및 스트레스 완화 ▲그림책 기반 공동체 이해 및 특수교육지원 전략 나눔 ▲체험 중심의 공예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통한 공감대 형성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더불어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특수교육지도사의 전문성 함양과 정서적 회복을 위해 이번 연수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지도사가 학생의 개별 특성과 요구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지원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