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정에 사랑의 밑반찬 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펼쳐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영선)과 함께 지난 6일 저소득가정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과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철산4동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단체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후원금으로 2018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밑반찬 지원사업 참여자들은 철산종합사회복지관 공유 부엌에서 정성스럽게 반찬을 만들고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밑반찬 지원은 올해 총 5회 진행되며 저소득가정의 식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사회적 소외계층의 고독사 방지를 위하여 홀로 거주하는 노인가구가 많은 아파트 단지 1천250세대 현관문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자석을 부착했다.

 

엄영기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소득가정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미현 철산4동장은 “어려운 이웃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철산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 협력을 통해 1인 가구 어르신과 기초연금수급자를 전수조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돌봄대상 가구 일대일 안부 확인 등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해 고독사를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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