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도서관, 올해 다양한 장서 확충해 책 읽는 문화 조성

시민 요구 신속하게 반영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이용 만족도 높일 계획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시민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올해 총 1만 3천여 권의 장서를 확충한다.

 

철산도서관은 도서와 비도서, 연속간행물 등 다양한 형태의 장서를 주제별로 균형 있게 확충하고 장서 대부분을 지역 서점에서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도서를 가까운 동네 서점에서 대출받고 반납하는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도서를 구매해 신청자에게 가장 먼저 대출해 주는 ‘비치 희망도서 서비스’ 등 시민 요구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점자라벨자료, 큰글자도서, 오디오북(더책) 등 장애인 대체 자료와 다문화 도서 등을 구매해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철산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양질의 장서를 확충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폭넓은 독서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 공공의 책임 있는 조정이 핵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공공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성(더불어민주당, 광명4)·박재용(더불어민주당, 비례)·정경자(국민의힘, 비례)·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2) 의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지난 6년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여준 노력은 돌봄을 정책의 영역에서 삶의 현장으로 옮겨온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돌봄 노동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 현장 종사자와 도민을 잇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경기도 돌봄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책임지고 조정하는 중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핵심 역할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통합돌봄 유관기관(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