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안전 인프라 강화 특수시책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충전시설 화재예방 안전관리대책 시행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소방서는 2024년 10대 역점 추진과제 중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안전 인프라 강화방안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전기차 보급대수가 크게 늘면서 그에 따른 화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충전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는 소홀하고, 특히 화재진압이 어려운 지하 주차장의 경우 차량 밀집도가 높아 순식간에 재산피해가 확산되면서 유독가스 발생되어 피해규모가 또한 크다.

 

국립소방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2022년기준 국내 전기차 등록현황은 389,855대로 14.5배 폭증했으며, 최근3년간(’20~22년) 79건의 화재, 21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됐다.

 

광명시의 경우 2023년 기준 등록된 전기차는 1,784대, 충전시설은 1,344기 설치되어 있어 소방서에서는 롯데아울렛 광명점을 전기차 충전시설 우수사례로 제시하면서 연소확대 방지를 위해 소방안전시설 보강 설치를 유도하고 있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지능형CCTV 및 질식소화포 설치 ‣지하층 설치 충전시설 지상층 이전 설치 권고 ‣충전시설 관리카드, 피난 안전 매뉴얼 작성 ‣특정소방대상물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훈련 등이다.

 

박평재 서장은 “전기차 화재의 경우 열폭주 현상과 가연성 가스 체류로 화재대응에 어려움이 많다.”며 “신속한 초기대응 체계 구축으로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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