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공동주택 화재 안전관리 개선을 위한 관계자 소집 교육 실시

아파트화재 안전관리 강화 및 피해확산 방지대책 마련위한 관서장 교육 실시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소방서는 9일 광명시 열린시민청에서 공동주택 관리소장, 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화재에방 소집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빈번하게 발생되는 아파트화재로 화재 안전관리 개선 및 화재예방, 초기대응, 피난시설 사용법 숙지 등의 필요성이 재강조되어 관서장이 직접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안전대책 및 교육은 ‘불나면 대피 먼저’ 가 아닌 ‘불나면 살펴서 대피’를 목표로 상황별·단계별·세대별 피난안전대책으로 추진됐다.

 

주요내용으로는 ▲화재 사전 대비 방법, ▲초기 대응 및 피난 유도 요령 안내, ▲방화문 관리 요령 교육(평상시에는 닫힘상태로 유지, 화재시나 외부로 대피시에는 세대별 출입문 반드시 닫고 대피하기), ▲우리 아파트 피난안전대책·대피계획 세우기, ▲공동주택 화재예방 및 피난시설 사용법 홍보 강화, ▲전기화재 및 부주의 화재예방, ▲아파트 관계자 오픈채팅방 개설·참여독려 등이다.

 

박평재 광명소방서장은 “아파트는 구조적·환경적 특성으로 인해 다른 시설보다 화재 위험성은 높고 대피 안정성은 취약하다.”며, “화재의 예방에 더더욱 힘쓰고, 인명 피해 저감을 위해 아파트 특성에 맞는 피난행동 요령 홍보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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