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대한민국 가족지킴이 실천대상 지방자치 우수부문 대상 수상

가족 친화 정책, 사회 참여와 고용 확대, 가족 구성원 지원 다양화 등 성과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12회 대한민국 가족 지킴이 실천대상’ 지방자치 우수부문 대상을 단독 수상했다.

 

이 상은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이사장 오서진)에서 매년 2회 사회 각 분야에서 여가 복지 증진과 건강한 가족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헌신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격려하는 상이다. 2012년 제1회 대상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수상했으며, 매년 5명이 상을 받았다.

 

박 시장은 “우리나라는 저출생과 고령화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하고 있다. 이는 정부와 지자체, 시민이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광명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수상에 대해 출생, 양육 지원 등 가족 친화 정책을 비롯해 노인, 여성, 청년의 사회참여와 고용을 확대하고 1인가구, 청년, 어르신 등 세대별 가족 구성원 지원을 다양화한 점 등을 높이 평가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광명시의 대표적인 출생, 양육 지원 정책으로는 육아 휴직 남성 근로자에게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의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비롯해 양육 부모의 병원 이용 차량을 지원하는 ‘아이조아 붕붕카’, 난임 부부 지원, 출산 축하금, 효행 장려금, 아이돌보미, 장애위험아동 전담 돌보미 등이 있다.

 

또 다양한 가족 구성원의 사회참여와 고용지원을 확대하는 정책으로는 여성비전센터의 중장년 여성의 취업과 창업 지원, 청년 전담 공간인 청년동을 중심으로 한 청년 권익 증진과 역량 강화 추진, 전국 최초 시장 직속 노인위원회를 통한 정책 발굴, 청년 사회출발 지원금 등을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명시는 2017년부터 가족친화도시, 2012년부터 여성친화도시, 2018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누구나 소외 없이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도시”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협력을 강화해 모든 계층의 삶과 수요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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