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활동 홍보기자단 '공익홀씨단' 역량 강화교육 진행

지역의 다양한 공익활동 소식을 모아내고 알리는 시민기록자가 되기 위한 과정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15일 공익활동 홍보기자단 ‘공익홀씨단’ 역량 강화 2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엄상미 아카이브 컬처랩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공익활동과 시민기록’을 주제로 보고, 듣고, 묻고, 기록하는 다양한 방식에 대해 배우는 실전 위주의 강의를 진행했다.

 

엄상미 강사는 “인터뷰를 진행하는 데에 있어 청소년이든 어르신이든 계층, 세대, 경험, 인종에 상관없이 하나의 시민으로서 인터뷰 대상에 대한 존중이 필수”라며 인터뷰 진행자의 가장 중요한 자세를 전달했다.

 

공익홀씨단 시민기자들은 이날 인터뷰 실습과 더불어 다양한 어플을 활용해 기록을 남기는 방법들을 배웠으며, 왜 기록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지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시민기자는 “기록하지 않으면 남아 있는 게 없는 것 같다”며 “현장 기록에 앞서 지켜야 하는 원칙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자세 및 준비 사항 등을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익홀씨단은 지역의 다양한 공익활동 소식을 모아내고, 기록함으로써 공익활동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광명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홍보기자단이다.

 

지난 11월 1일 1기 공익홀씨단이 발족해 공익활동에 대한 이해와 시민기록자가 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11월 29일에는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민진영 강사가 진행한 역량 강화 1차 교육을 통해 공익활동의 역사와 기록의 중요성, 기록자의 시선 등을 전달하며 공익홀씨단의 역할이 어떠한 가치와 의미가 있는지를 강조했다.

 

공익홀씨단은 올해 두 차례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내년부터 지역의 다양한 공익활동 소식을 모아내고 알리는 시민기록자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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