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역사회 리더 양성평등 및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13일 철산도서관에서 관내 동 유관단체장 및 단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리더 양성평등 및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의 존엄과 인권 존중을 바탕으로 성차별적 의식과 관행, 성역할 고정관념에 대한 오해와 편견 등을 없애며 건강한 성평등 문화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문지윤 해피앤힐링코칭연구소 대표는 여러 사례를 예시로 들어 시대의 흐름에 따른 세대 간 변화를 언급하며 성인지 인식의 변화를 일깨우고, 앞으로 리더가 어떠한 성인지 감수성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가야 하는지를 강의했다. 또한 4대 폭력에 대한 통념을 점검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실천 방안 등을 전달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단체장은 “앞으로 단체장으로서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성평등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변화와 성평등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양성평등 교육 및 4대폭력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성평등 인식을 제고하고 안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 공공의 책임 있는 조정이 핵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공공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성(더불어민주당, 광명4)·박재용(더불어민주당, 비례)·정경자(국민의힘, 비례)·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2) 의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지난 6년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여준 노력은 돌봄을 정책의 영역에서 삶의 현장으로 옮겨온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돌봄 노동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 현장 종사자와 도민을 잇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경기도 돌봄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책임지고 조정하는 중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핵심 역할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통합돌봄 유관기관(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