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학온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 ‘2023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진행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학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3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서 학온동 새마을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관내 유관 단체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직원 등 5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김치를 정성껏 담가 관내 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어려웃 이웃 6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은남 학온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마을 이웃들과 김치를 정성스레 담그면서 소통과 화합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김치를 받는 모든 분이 다가올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기수 학온동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기쁜 마음으로 이른 시간부터 고생하신 학온동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온기가 넘치는 학온동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학온동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반찬배달과 고추장, 김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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