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의 문화는 언제나 봄입니다’ 광명문화원 2023 문화가족한마당 성료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광명문화원은 지난 11일 오후 ‘광명의 문화는 언제나 ‘봄’입니다’를 주제로 광명시민들과 지역문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2023 광명문화가족한마당’을 진행했다.

 

행사 1부에서는 2023년 문화 키워드를 활용하여 ▲더글로리(퍼스널 컬러 진단, 네컷사진) ▲할매니얼(MZ강정만들기, 할매니얼디저트만들기, 전래놀이) ▲환경·정원(일회용컵화분에 모종심기, 테라리움 만들기) ▲역사인물(전통주, 게임)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광명문화원 2023년 문화 키워드인 ‘역사인물’ 체험에서는 광명의 역사 인물을 주제로 만든 3종의 전통주와 광명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보드게임과 컴퓨터 게임을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시민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광명문화인대상’ 영광의 주인공 5명(팀)에 대한 시상식과 관내 동아리, 광명시립농악단의 공연이 진행됐다.

 

‘광명문화인대상’은 한 해 동안 광명시 문화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표창으로 ‘광명의 옛이야기’ 구연활동가팀이 대상(광명시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밖에 송기영 시민활동가가 광명시의장상을, 구애란 시민참여커뮤니티위원과 광명유스오케스트라 ‘아임오케’가 광명시국회의원상을, 박소연 청소년이 광명문화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윤영식 광명문화원 원장은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기 쉬운 쌀쌀한 날씨이지만 함께 하신 분들께 오늘이 봄날 같았기를 바란다”며 “수상하신 다섯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수상자 외에도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신 많은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모두의 노력이 있기에 광명의 문화은 언제나 봄이다”라며 “앞으로도 광명문화원은 지역문화인들과 함께 광명의 문화가 365일 ‘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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