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행인들의 신속한 초기대응! '작은' 소화기로 '큰' 불 막아

상가건물 불길 목격한 행인들, 한마음 한뜻으로 소화기 활용 자체진화 실시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소방서는 지난 11일 01시경 일직동 상가건물 화재를 목격한 행인들이 소화기로 화재진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일행들과 화재 현장 인근을 지나가던 행인이 상가건물 벽면에 불길이 치솟는 것을 발견 후 건물 내 비치된 소화기를 가져와 화재진압을 실시하여 초기에 불길을 잡은 상황이다.

 

현장 출동 대원은 “상가건물 1층 외부에 설치된 수족관 온수가열기 과열에 의하여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번 화재는, 목격자 및 신고자의 발빠른 대처로 더 큰 피해를 막았다.”고 전했다.

 

박평재 서장은 “이번 화재는 소화기의 적절한 사용으로 피해를 크게 저감한 사례로, 행인들의 신속한 조치에 감사드린다”며 “소화기를 잘 보이는곳에 비치하여 화재를 발견하는 즉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평소 소화기 사용법을 잘 숙지하고, 관리를 잘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AI시대 독서교육’ 정책토론회 좌장 맡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자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좌장을 맡은 'AI시대,미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교육의 본질 회복과 정책 혁신' 토론회가 03월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손명수 국회의원(용인시을)이 참석해 “지난2월 국회에서 열린 ‘제1회 책문화정책포럼’ 열기가 경기도의회로 이어져 뜻 깊다”며 국회와 광역의회 간 정책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좌장을 맡은 전자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은 “AI 확산 시대에 독서교육의 가치와 공공성을 재정립하고, 경기도 교육 현장에 실효성 있는 맞춤형 독서교육 정책이 필요하다”며 “독서교육을 위한 제도와 예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세심하게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정윤희 한남대학교 교양학부 강의전담교수, 출판저널 편집위원장은 “AI 시대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