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 사업’설계공모 실시

설계 시 이용객 주차편의 증진과 주차대수 확대에 초점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8일부터‘광명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 사업의 설계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광명시와 도시공사가 건설대행 위․수탁 협약을 통해 추진하며, 노후시설의 개선과 상업시설 이용객의 주차공간 부족 해소, 좁은 주차공간 확대 등 광명시민의 복지증진에 그 목적이 있다.

 

하안동 철골주차장은 1992년부터 약 32년간 광명시민의 공영주차장으로서 그 역할을 해왔으나, 노후화된 철골구조물로 안전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철골주차장 재건축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사는 본 사업에 대해 기본 및 실시설계와 건설공사를 맡아 추진하며, 이번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본격 착수하게 된다.

 

본 사업의 설계공모는 11월 8일 공모공고를 시작으로 11월 14일까지 약 7일간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신청자에 한해 12월 22일까지 공모안 접수를 할 계획이다. 최종 접수된 공모안은 2024년 1월 4일 심사를 거쳐 당선작 1작품, 우수작 1작품, 가작 3작품으로 총 5개 작품을 선정한다.

 

공모공고는 건축사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사 홈페이지를 포함하여 총 6곳에서 진행하며, 공고기관은 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학회, 한국건축가협회, 세움터, 조달청 나라장터가 있다.

 

본 사업 설계공모는 넉넉한 주차공간 확보와 주차대수의 확보,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의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기존의 칙칙한 철골주차장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밝고 환한 이미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랜드마크적 요소가 주안점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광명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하안동 철골주차장 재건축 사업을 시작으로 시민편의를 위해 필요한 공공시설물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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