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니와 루멘이 만나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제7회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개최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2일 오후 광명극장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400여 명의 관객을 모시고 아름다운 감동의 무대를 펼쳤다.

 

이날 공연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의 개관 이후 20년 동안 함께했던 다소니 챔버오케스트라단과 2017년 장애아동 및 청소년 대상으로 창단한 루멘챔버오케스트라단이 협연해 많은 관객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보니 얼마나 연습했을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다”며 “공연 관람 내내 눈물을 감출 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이었다”고 감상평을 남겼다.

 

김수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귀한 발걸음을 함께해 주신 관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성장한 우리 단원들의 연주가 녹록지 않은 우리의 일상에 위로와 기쁨의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악기를 활용해 예술가로서의 동기를 자극하고 문화예술직무로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는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종사자와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 도시 광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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