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문화재단, 광명찬빛광장에서 열린 '안양천 100리길, 무무무(無舞Move)' 성황리에 마쳐

광명찬빛광장에서 경기 광명, 안양, 서울 금천 세 지역의 12개팀 댄스단체와 시민이 함께 춤으로 물들이다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재)광명문화재단은 지난 10월 28일 오후3시 광명찬빛광장 일대에서 진행된‘안양천 100리길 무무무(無舞Move)'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3 문화가 있는 날-지역 간 연계 협력사업인‘안양천 100리길, 무무무(無舞Move)’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광명문화재단과 금천문화재단, 안양문화예술재단의 공동 운영으로 지난 5월과 8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공동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공연, 안양천에 대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수집하는 연구와 라운드테이블 등 안양천을 기반으로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였다.

 

10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맞춰 진행된 ‘안양천 100리길 무무무(無舞Move)'는 안양천으로 연결되어있는 광명과 금천, 안양 세 도시가 지역 간 경계 없이 춤을 매개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안양천을 춤으로 물들였다.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현대무용단체인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와 광명, 금천, 안양 세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12팀의 댄스단체가 함께 했으며, 광명시에서는 나름청소년활동센터_어라운드어스(K-pop댄스), SD컴퍼니(K-pop댄스), 구름무용단(한국무용), 리타이틀(파크루) 4팀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철산햇무리육교에서 광명찬빛광장까지 세 도시 댄스단체와 시민이 함께 안양천변을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춤을 추며 걷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세 도시의 댄스단체가 함께하는 공동 공연과 ▲광명, 금천, 안양 12팀 댄스단체 공연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피날레 공연 ▲ 모두 함께 하는 떼춤으로 진행됐다.

 

광명문화재단 어연선 대표이사는 “올 한해 세 문화재단이 안양천을 기반으로 연계 협력 사업을 하며, 5월과 8월, 그리고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안양천에서 다양한 사업으로 시민과 만나 기쁘고, 안양천으로 연결되어 있는 광명, 금천, 안양 세 도시가 문화 활동을 매개로 지역 간 경계를 넘고 춤으로 하나 됨을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며 이후 안양천 기반 경기·서울권 도시들과 문화로 연계 확산하여 안양천이 수도권 대표의 문화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AI시대 독서교육’ 정책토론회 좌장 맡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자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좌장을 맡은 'AI시대,미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교육의 본질 회복과 정책 혁신' 토론회가 03월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손명수 국회의원(용인시을)이 참석해 “지난2월 국회에서 열린 ‘제1회 책문화정책포럼’ 열기가 경기도의회로 이어져 뜻 깊다”며 국회와 광역의회 간 정책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좌장을 맡은 전자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은 “AI 확산 시대에 독서교육의 가치와 공공성을 재정립하고, 경기도 교육 현장에 실효성 있는 맞춤형 독서교육 정책이 필요하다”며 “독서교육을 위한 제도와 예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세심하게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정윤희 한남대학교 교양학부 강의전담교수, 출판저널 편집위원장은 “AI 시대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