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소년재단 나름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어울마당 [나락실:Y2K] 성료

오락실, Y2K 콘셉트에 맞추어 8개 부스, 13개 공연팀 참여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28일 철산상업지구 원형광장에서 청소년어울마당 [나락실:Y2K]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거리에서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미술 동아리 아크로체와 스마일데이의 페이스페인팅·팝콘펜 컬러링과 과학 동아리 클러스터의 리듬게임, ‘재미과학탐구단 꼼지락’의 EM 흙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어 나름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소속 태권무 동아리(용)와 댄스 동아리(유니스, 슬레이, 혼동), 밴드 동아리(라인, 광대, 퍼스트, 샛별, 보히, 밴디름) 등 총 10개의 동아리가 세대를 아우르는 멋진 공연을 펼쳤다.

 

이날 광명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는 더욱 안전한 행사의 진행을 위해 관객·행인 안전 관리를 지원해 주었다.

 

나름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다원’의 회장인 나혜민 청소년은 “이번 청소년어울마당 행사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끼와 재능을 펼치며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문화축제가 되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미선 나름청소년활동센터장은 “체험부스와 공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한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여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나름청소년활동센터는 청소년들이 끼를 발휘하고 상상력에 날개를 달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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