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학온동, ‘얼레리꼴레리 전통혼례 축제’ 성황리에 개최

28일 광명동굴 광장에서 ‘제1회 학온동 얼레리꼴레리 전통혼례 축제’ 개최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학온동은 지난 28일 광명동굴 광장(미디어타워)에서 ‘제1회 학온동 얼레리꼴레리 전통혼례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통혼례 축제는 학온동에서 처음 개최된 축제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축제 기획 단계부터 학온동 11개 단체장이 참여했으며, 전통혼례 대상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다.

 

이날 축제는 학온동 주민자치센터의 풍물교실 강사님과 수강생의 풍물공연에 이어 전통혼례식이 진행됐다. 전통혼례식은 집례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돼 신랑, 신부가 탄 가마가 혼례 장으로 들어오는 등 실제 예법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400여 명의 주민들 축복 속에 혼례 과정이 이뤄졌다.

 

또한 부대행사로 초청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지고 먹거리 장터 및 커피 부스 등이 운영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후근 학온동 축제추진위원장은 “주민 모두 한마음이 되어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동 주민이 단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를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기수 학온동장은 “전국 100대 관광지인 광명동굴에서 개최하는 학온동 얼레리꼴레리 전통혼례 축제가 광명시를 대표하는 전통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며 “아울러 광명동굴이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세계적 관광명소로 발돋음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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