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3동, 탄소중립 실천으로 함께 하는 문화예술축제 성황리에 개최

28일 하안사거리 쌈지공원에서 ‘제2회 하안3동 문화예술축제’ 개최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하안3동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8일 하안사거리 쌈지공원에서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하안3동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하안3동 문화예술축제는 하안3동 주민자치회 주민세 마을사업인 ‘문화예술공연’과 연계하여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악기, 노래, 댄스 등 풍성한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축제는 탄소중립 행사로 기획하여 버려지는 자투리 나무와 폐양말목을 재활용하는 공예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먹거리 코너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홍보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최돈수 하안3동 축제추진위원장은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마을의 탄소중립 실천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숙 하안3동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스스로 배운 것을 뽐내는 자리로 주민 참여의 취지에 걸맞은 축제였다”며 “문화예술과 탄소중립에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하안3동이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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