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2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매실청 나눔 행사 열어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광명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주민세 마을사업인 ‘청은 사랑을 싣고’를 진행해 직접 담근 매실청을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매실청은 지난 6월 22일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매실 200kg을 직접 씻고 다듬어 만들었으며, 약 4개월간의 숙성기간을 거쳤다. 특히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매실 담금통을 따로 구매하지 않고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페트병을 미리 수거하여 재활용했다.

 

이진우 광명2동 주민자치회장은 “정성껏 만든 매실청이 취약계층 가구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내년에도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소외된 이웃과 정을 나누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변성수 광명2동장은 “항상 마을을 위해 애써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광명2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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