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도서관, 에세이스트 김혼비 작가 초청 강연 성료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지난 7일 오후 ‘계절마다 정성껏 먹고 마시는 기쁨’을 주제로 에세이스트 김혼비 작가 초청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아무튼, 술’, ‘전국축제자랑’, ‘다정소감’,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등의 저자인 김혼비 작가는 위트 넘치면서도 세심하고 다정한 시선이 담긴 글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김혼비 작가는 계절에 어울리는 술과 곁들여 먹으면 좋은 안주를 소개하면서 철이 바뀔 때마다 술과 음식을 즐기는 나만의 리추얼라이프(Ritual Life)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강연회는 범시민적으로 독서 활동을 독려하는 독서문화 사업인 인문학 강연 프로젝트 ‘이달의 사람’의 하나로 진행됐다. ‘이달의 사람’은 올해 4월 송희구 작가를 시작으로 박준영 변호사,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이경미 영화감독, 엄홍길 산악인 등 총 9명의 강연자와 지역주민이 만나 소통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됐다.

 

철산도서관 관계자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지역주민 전체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사 추진에 힘쓰며 독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철산도서관 인문학 강연 프로젝트 ‘이달의 사람’은 오는 11월 4일 ‘현대사회의 이상심리와 범죄’를 주제로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 초청 강연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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